남편은 가정적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한번씩 회식이있으면 꼭 새벽4,5시더군요
눈물을 머금고 이글을 씁니다
그토록 믿었고 설마했던 남편이 술집여자와 관계를 하고있는 소리를 엿들어야 했슴니다
새벽3시경핸드폰을 했는데 술에 취한 남편은 집에서오는 전화벨소리에핸드폰을 끈다는게 그만 통화를 누른 채로있었던 겁니다
그때 남편은 모텔인지 여관인지에서어느 술집여자와 관계를 하고 있었던 겁니다 수화기를 들지도 내려놓지도 못하고 남편과의믿음이깡그리 무너지는 순간이었죠
뭡니까? 나와의 그 숱한 밤 .그 신성 했던 밤 ...
모든게 다 거짓이었을까요
나와는 만족을 못하여 여자를 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