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8개월 되는 아기가 잇네요.
여기 육아(초록아이)를 보니까 다들 몬테소리에 아기나라에,
프뢰벨이니 뭐니...아직 돌도 안된 아기들한테 많이들 하시더군요.
방문교사까지도 다들 하구요. 저만 넘 방치하는 건가요?
전 그렇게 많이들 하는 줄 몰랏네요. 그래서 좀 불안해요.
울 아기만 뒤처지는 건 아닌가 하구요.
물론 아이 키우는 데 정해진 건 없지만 꼭 그런 거 해야하는지요?
그냥 걱정되서 여쭈어 봅니다. 도움은 많이 되겟지만,암것도 안
시키는 울 아긴 혹시 뒤떨어지는 건 아닌지 내심 불안해집니다.
지금은 그냥 예뻐해주고 동화책 하루에 몇권정도 읽어주고,
잘 때 클레식 음악 들려주고여. 아마 말은 이렇게 해도 정말 전
해주는 게 암것도 없네요. 앉거나 기질 못해서 교구를 해줄수도
없구요. 암튼...여기 엄마들 보니 많이들 해서 저도 해줘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구. 물론 남의 말 따라 하는 건 아니지만요.
그저 소박하게 키우고 싶다가도 우리 아기만 나중에 뒤처지는 건
아닐까 생각도 들구요. 그런 거 없이 잘 키운 엄마들은 없나여?
(질문이 좀 우습지만)제가 신랑한테 다른 엄마들은 아기나라다,
프뢰벨이다,방문교사다 뭐다 다 시킨다니까 그럴 필요 없다구,
일부 사람만 그런 거라구(뭘 모르는 소리 하는 거겟죠)하면서
돌은 되야 한다곤 하는데...제 소신껏 주관잇게 하면 되겟지만
것도 쉽지 않네요. 제가 아는 게 많이 잇지도 않은 상태니.
저도 해야할까요? 나무라지 마시고,저도 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걱정이 되서요. 그럼 많은 답변 부탁할께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