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년차에요. 남편은 사업을 하고 저는 일반직장에 다니는 맞벌이 부부랍니다. 우리남편은 놀기좋아하고 술,친구를 좋아하는 외향적인 성격이라 내성적인 저랑 맞지 않아 트라블이 좀 많아요.
남편은 일주일에 3번정도 늦게 들어오는데 늦는다고 전화오는 날은 일찍들어와야 새벽3시구요 좀 심하다싶으면 그다음날 아침에 들어와요
늦게 들어오는 버릇을 고칠려고 달래도 보고 위협도 해보지만 사업을 할려면 어쩔수 없다고 핑계만 대고 전혀 개선이 안되요
술이 고주망태 되서 들어올때는 안?榮募?동정심도 드는데 문제는 술이 별로 취하지 않았으면서 새벽에 들어 왔을 경우에는 이상한 느낌이 드는 거에요. 남편을 의심하고 싶지 않지만 술도 많이 마시지 않으면서 새벽 늦게까지 도대체 무얼 할까 의심이 들지 않을 수가 없어요. 꼬치꼬치 캐물으면 의심하느냐고 대려 화낼꺼고 그렇다고 뒷조사를 할수도 없어 가슴만 태운답니다. 여러 주부님들의 경험 및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릴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