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속상해)라는 글...(남자란)의 답변 감사드려요
저희 남편은 .... 글쎄요.순하고 좋은 사람이예요.
쑈핑같은거 무지 싫어하면서도 마누라가 좋아하니까 타도시 백화점까지도데리고 가주고 3살.4살두아이자신이 다봐줘가며 같이다니는 사람이예요
아이들에겐 좋은 아빠. 저에겐 만족스런 남편.
아...정말이지 끔찍함니다.(가끔회식이 있을때 귀가 시간이 새벽4.5시 인데 혹시하고 의심은 했지만 설마 했었고 얼마전에는새벽 3시경 핸드폰을 눌렀을때 술집여자와관계를...남편은 술에취해 종료를 누른다는게 통화를 누른채....돈흥정하는소리,술집여자의 괴상한 신음소리.. 귀에서 떠나질 않는다)
대화하라고 하셨죠
전 못해요.차라리 제가그런 사실을모른다고 하는게 저에게는 나을것 같아요
남편에게사실을 얘기해서 남편은 결국 용서를 구할거구 전 삐웃 삐웃
하다가 결국은 다시 예전처럼 잘하려고 노력하며 살겠죠
그런 제 자신의 모습이 너무 초라 할것 같네요
대화는 용납이 않되고 남편은 용서가 안되네요
어느 한여자를 두고 바람피는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할수도 있을거예여..
하지만 요 . 하지만 저두 잘모르겠네여
제가 너무 힘드네요
좀지나면 나아 지겠죠
난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