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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지나니..달라지는시모


BY 안티시모 2002-08-13

꼭1년이 지나면서 부터 말에 가시를다는 시모..
툭하면 섭섭하단다..
임신8개월에 에 심한감기중에 비난리던그날에도,시모가 여는행사장에 안왔다며 섭섭하단다.
난못가겠다고했는데도 기다렸다면서.남편과시부께 섭섭하단다.
다른임산부는 임신중에 회사도 다닌다며..
난 임신시작부터 심한입덧에 감기에 알러지비염에 감기는2번이나..
정말 힘이든다.
가만히 있자니 너무 억울해서 시부께 섭섭하다며 자초지종을 편지로 알렸다.
난 맏며느리 서울오면 날 각행사장에 데리고다닌다.
모든게 완벽에 가까운시모,나에게 바라느것도 많은거 같다.
그냥 우리부부행복하게 사는것만으로 만족할수없는걸까?..
지나친관심에 빨리 동서가들어왔으면 좋겠다..
이런 지나친관심 나누고싶다.첨엔 다 사랑이라고만 여겼다..
요즘시대에 귀먹어리,벙어리3년하며 살라는건지..
난 성격상 풀어야산다..하지만 시모는 정말 괴롭다..
시모는 시부의사랑과 아들들의사이에서 공주였다.
혹..나를질투하나 하는생각도 해봤다..모두나에게 잘해준다
나에게 뭐라고 앞에선 한마디도 안한다..
뒤에서 화내는것도 아니고 섭섭하다나나..차라리..
화를내거나 혼내는게 좋겠다..이건 완저 ㄴ돌겠다
갖은 교양과 지적인척은 다한다.
사람들은 시모가 전형적인 한국여인상인줄 안다..
그냥 쥐죽은듯잇어야 하는지...
선배들이 시모흉보면.너무하네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100% 이해한다
누군가 시모랑 사이에 문제없단건 거짓이란말..절대 동감이다
난 그시모(아줌마가 싫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