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부 작지만 소중한것들을 중히 여기고 살아 온지 5년,
살아도 힘들기만한 세상,
결혼할때 받은 얼마안되는 폐물들을 죄다 팔아 먹고
마지막 남은 쪼그만 다이아 내 결혼 반지 마저 팔아야 할것같아
몇번을 들고 나갔지만 용기가 않나 내요
우리형편에 또 언제 그걸 하겠냐는 생각에.....
신용카드도 돌려막는게 신물나서 하나만 남기고
죄다 정지 시켰지요
열심히 안사는건 아니지만 워낙 배고픈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꿈만 먹고 사는 직업이라 돈의미래?는 없고...
자존심은 강해서 돈 꾸기도 싫고 ...
그래서 팔아야 겠죠.
결혼하고 두번인가 끼고 장롱속에 먼지만 끼고 있는것
팔아 버려야 겠죠
저와 같은 경험이 있는 분들 용기를 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