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우리아이가 이웃집아이에게 물렸는데..
글쎄, 얼마나 큰 흉터가 남았는지 몰라요.
우리아이는 여섯살이고 그 아이는 이제 두돌이 채 안되는
꼬마아인데..,그것도 아무 이유없이 꼬맹이가
우리딸아이가 자기 앞에 앉아있는게 싫었던지
갑자기 물어버렸어요. 우리아이는 영문도 모르고
갑자기 등뒤에서 물려버려 얼굴이 완전히 파랗게
질렸더라구요.비명소리에 달려가보니 이건 완전
사람의 새낀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물어뜯어놨더라구요.
그때 그애 엄마는 그냥 자기 아이만 조금 야단칠뿐
미안하단 말은 없었구요, 그래도 흉터만 남지 않으면
된다 싶어 저도 그냥 넘어갔는데..,지금 한달 정도됐는데
흉터가 무슨 동물한테 물어뜯긴 것 같이 엄청납니다.
볼때마다 울화가 치밀어 올라 그 꼬맹이 이빨을
다 뽑아버리고 싶어요.
옆집에 살아서 거의 매일 얼굴을 봐야되는데 정말
괴롭습니다. 정말 속상해 미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