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도 10년째
이제 싫타
사는곳도
차도
배우자도
환경도....
다 바꾸고싶다
지금부터라도 하고 싶은일 해서 돈벌며
살고 싶다
미치도록
속절없이 세월만 가는데
낼모래40인데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건없고
사는게 너무....
죽을 용기도 없고
떠나고 싶어도
왠 구질구질 한 것들이
발목을 이렇게도 잡고 있는지
그놈의 치사한 돈들
.............
.............
............
아무런 의욕도 삶의 희망도 없다
살아도 살아도 똑같을 테니....
어쩌란 말인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
아컴 독자님들 미안^^
답답하고 속상해서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