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상하게 모든게 귀찮다. 그런데 울남푠 내일 시부모 모시고 놀러가잔다. 자기야 몸만 가면 되지만 난 아이들 챙겨야지 먹을것 챙겨야지..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정말 미치겠다. 어떻게 해야 이 우울함에서 탈출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