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점 다요트 땜에 무지 머리 아픈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널 실수를 했슴다.
그전에 한번 그러고도 또 했슴다.
누가 저 점 말려 주셔여...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330주고 했었었는데 몇 키로 안빠지고 1년동안 쪘다 빠졌다 반복하면서 괴로운 날을 보냈고, 중요한건 돈이 없어 카드로 긁어서 했는데, 그 빚을 다 못갚고 결국은 친정 엄마가 갚아 줬는데, 오널 마지막 다요트라며 또 400을 긁었어여..
저는 얼마 안들어 간거래요.. 굴러다닐 정도는 아니지만 몸이 너무 힘들고 매일 힘들고 그래서 하고 싶은것도 못하고 입고 싶은 옷도 못입고... 77-88 사이즈 되는데 제 나이가 28입니다. 그 나이에 그 사이즈를 입어야 겠습니까?
암튼.... 좀전에 다여트 상담사가 카드긁고 갔는데, 그냥 취소할까봐여.. 요점 새벽에 신문도 돌리는데 운동도 하고 있겠다, 식사량 줄이고 스트레칭 요가 더 보태서 혼자 빼 볼까요?
누가 저점 말려 줘요... 그럼 오늘 저녁 다이어트 사이트에 들어가서 취소한다고 할께요.... 저 자신을 믿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