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분명 임신일꺼라고 믿었는데..
병원비만 나갔네요.(한달간, 배란알아보는비용,초음파,등등..)
그돈이면 한달 장볼값인데..ㅜㅜ
이제 진짜 생각 안하고 살려구요.
한달에 꼭 한두번씩 사쓰는 임신진단약(4천원짜리)도 부담스럽구요.
꼭 한번씩 예민해져서 임신일까? 상상하는것두 힘들구요.
이제 정말 포기하고 편하게 살래요.
그러다보면 나도모르게 생겨버리겠죠?
그렇게 맘먹기가 힘들겠지만, 수많은 실패를 거듭한결과..
포기가 쉬워진것 같아요.
인위적으로 노력해서 생기는일이 아니라는걸 체념했습니다.
하늘에서 내게 아이가 필요할날을 기약해 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