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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건지..아니면 신랑이 이상한건지...


BY 미쳐,,,, 2002-08-16

나는 아이들이 세명이다
더구나 다 아들이다..큰애가 지금 초등2학년이고 둘?가 7살이다
요즘 남편과나는 아이들때문에 싸운다
동네에 게임존이라는곳이잇는데 다 알다시피 요즘아이들 게임에 거의 미쳐서 살고있다
피시방도 두어곳잇는데 아이들이 거기에도 미쳐서 사는것같다
다행히 우리 아이들은 초반에 교육을시켜서인지 피시방에는 아직안가고잇다..몇번가서 디지게 맞앗음...
근데 문제는 그게아니겁니다
집에 컴퓨터가잇으니 아이들이 당연히 하고싶어하죠
게임존에도 가고싶어하고요
너무 보내면 안?榜母槁底?아이들과 약속을햇습니다
집에서 컴퓨터를할경우에는 그날 게임존에 못가는걸로요
아이들과 합의룰본셈이죠
맨처음에는 잘 안지켜지는것같아서 걱정햇는데 이젠 아이들이 스스로 엄마 나 오늘 컴햇으니까 좀있다가는 밖에서 축구하고놀래...하는겁니다.어느정도 효과를 본 셈이죠..
물론 용돈은 하루 1000원으로 정해놓고 잘못한일잇으면 200원에서500원정도를 깎고요...그렇게햇는데
요즘 남편은 아이들이 게임존가는것도 집에서 컴하는것도 다 반대를 합니다///
그냥 반대가 아니라 절대로 안된디는겁니다
물론 게임마니하면 안좋은거 저도 압니다
하지만 요즘아이들 다 겜임하는거 좋아하는데 어디 부모가 싫다고 다 됩니까?
그래놓고는 비가오면 아이들이 집안에서 시끄러우니까 비오는 날만 겜하라고합니다...
자기가 쉬고싶거나 시끄러우면 아빠가 하루봐주는거야..하면 서 나가서 겜히라고 하죠...
일괄성이 업어보입니다
아이들은 아빠가 집에 있는걸 싫어합니다
엄마랑은 약속을해서 지키는데 아빠는 무조건 하집말라고하니까요
무조건 하지말라라고는 말하고싶지않습니다
아이들이 어느정도 커서 스스로 조절할수있을??까지만 도와주려하는데 남편은 무조건 자기 말에 따르라고합니다
전 아이들과 대화로 이야기하고 의견도 물어보고하는데 남편은 하지말라가 더 많으니 아이들이 아빠랑은 단순히 노는것 그것뿐입니다
남편은 저에게 이상하다고합니다
정말 제가 이상한건지......
옛날 우리 클때야 부모가 말하면 다 듣고 그러지 요즘 아이들은 자기생각이 있는데 그걸 강요만 할수업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 아직까지는 저하고 약속한거 잘지키고잇는데 무조건 하지말라고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