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월수 400정도 된다.
시가에서는 150언저리 되는줄 안다.
시가에서는 남편수입 모른다.
내가 직장그만두니까 우리 먹고살기 넉넉치 않은줄만 안다.
만약 우리수입 400넘는줄 알면 이것저것 사달라고 난리칠것이다.
전에 그랬듯이.
다른 명절에는 양가 20만원씩 드렸다.
지난번에는 시가에만 20만원짜리 전동칫솔도 사드렸었다.
그래서 20만원씩 양가에 해드리는 금액이 부담된다.
올 추석에는 시가에는 10만원 드리고 친정에는 지난번에 20만원짜리
칫솔못해드린거 합쳐서 30만원짜리 큰거하나 사드릴 생각이다.
시가에 추석에 맞춰서는 못가고 추석끝나고 담주에 다녀올 생각이다.
추석이 정말 싫다.
생돈이 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