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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BY 햇빛속으로 2002-08-16

궁금하고 걱정되는 맘에 부부의 성에 글을 올렸는데 아직 접속하는 분들이 그리 많지 않으신지 답글이 없네요.
속상해방은 그래도 많이들 들어오시는거 같아 다시 한번 글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음..며칠전에요..
남편과 잠자지를 갖는데 한참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가운데 갑자기 방귀 비슷한 소리..아니면 바람빠지는 소리..비슷한 소리가 나는거예요.
그리고 며칠 지나 또...창피ㅡㅡ;;
결혼 6년만에 첨 있는 일이라..
가만히 앉아 생각해보니...아마도 질이 넓어진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답답한 맘에 인터넷 의료 상담을 했는데..
넓어져서 그렇다네요.
나름데로 수축 운동을 한다고 했는데..
그리 잠자리도 많이 갖는 편도 아닌데 그거랑 상관 없나봐요.
방법은 수술이 있다고는 하는데 선뜻 내키진 않아요.
아니 솔직히 좀 무섭기도 하구요.
그런데 더 걱정인건 나도 모르게 잠자리를 거부하게 된다는거져.
그런적 없었는데 남편도 왜 그러냐고 묻구요..
말은 못하겠구..아마 남편도 말은 안해도 먼저 알고 있었을텐데..
저 난처해질까봐 아마 말 안했을거예여.
경험 있으신분은 제게 도움좀...
전 두 아이를 낳은 주부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