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를 도련님한테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또 캐리어를 선물로 주더라구요.
그런데 친구가 사준 캐리어가 더 좋고 이쁘기도 해서 이거를 쓰고
도련님 한테 받은 캐리어는 바꾸려고 매장에 전화를 했습니다.
참고로 우리 아가는 2달 어제가 딱 두달됐습니다.
아직 캐리어는 커녕 업는띠도 할수 없는 상태죠(목을 가눌수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매장에 전화를 해서 캐리어 바꾸어 줄수 있냐고 했더니 바꿀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가 위치를 물어보려고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네 매장에서 구입한 제품이 아니라고 대뜸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겉 포장에 매장 이름이 적어져 있다고 하니까 기간이 한달이 지나서 안된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7월 20일날 산거니까 한달이 안됐다고 하니까
재고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알아보고 다시 전화해 준다고....
저요 안 바꿔주어서 화난게 아니구요
처음부터 이래 저래서 바꾸어 드리는게 좀 그렇네요 라고 말하면
안되나요.
우리가 마치 구입도 안한 제품을 바꾸려는 것처럼 매도를 하다니
그것도 말만하면 다들 알만한 제품인데 그런 큰 회사에서 이런 행동을 하면 되겠습니까?
전 출산 용품도 다 거기서 샀는데 다시는 그 제품 쓰지도 않을 것입니다.
참고로 제 주위에 있는 어떤 분은 출산전에 아기 분 샀다가 두달정도 지난 다음에 요즘은 가루 안쓰고 팩트형 쓴다고 해서 바꾸러 갔더니
아주 친절하게 바꾸어 주더라구요.
그거 보고 놀랬었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 서비스도 굉장히 좋아
졌다고 생각했는데 제품 나름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