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설로 말하자니 넘 길어 것도 귀챦고
밀려오는 외로움에,풀릴길 없는 분에 잠도 안온다
기냥 울고만 싶고 이 세상에 나 혼자 외톨이같은 느낌.
남들의 속상한 글을 볼때 힘내라 말도 하고 종종 답글도 달지만
정작 나 자신은 스스로 자학이라도 하고 싶은 느낌...
미련허게스리 과거를 생각해봤자 생기는 거 없는줄 알면서도
자꾸 대학시절을 회상하며 그 시절로 다시 한번 돌아갈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누가 나의 외로움을 알아주며 나의 고통을 알아준단 말인가
이 밤이 지나고 날이 밝으면 이러한 아픔마저도 사치가 될 수밖에 없는 내 현실....
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