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48

돈 안 벌고 공부하는 남편 두신 님들.....


BY 벌어먹이는 여자 2002-08-17

말 좀 해보세요
우리가 그렇게 해야될 의무라도 있는 겁니까
부모도 아니고 말이죠.
앞으로 몇년만 참으면 될 것 같기도 하지만 공부좀 더 한다고 없던
책임감이 생겨날 리도 없고
그 때되서 또 유학간다고 하지나 않을 지 참 내....
공부가 뭔 벼슬입니까
공부한다면 뭐든지 봐주는 우리네 부모들의 관습에 마누라도 통하는 지 아나봅니다.
홧병에 단명할 것 같아요
공부 다 시켜놓고 홧병나서 나 죽으면 남 좋은 일만 시키는 거죠
정말 말도 못하고 미치겠군요.
"당나귀귀..... 당나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