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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은 벌써부터 추석타령


BY 아직은8월 2002-08-17

추석일로 벌써부터 걱정들이네요.
하지만 아직은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머리가 지끈지끈할텐데 아컴에서 자꾸들 상기시키네요.
종가집 외며느리 그리고 있으나마나한 시엄니 결론은 혼자 발동동...
늘 그랬죠
추석2주전 카운트다운해놓고 하루 하루 곶감빼먹듯 시간이 빨리 지나감을 안타까워하고 준비할일에 미리 겁먹고 몸도 아프기 시작하고
두통이 시작되고 아~지긋지긋한 명절증후군+++
도댓체 올추석은 왜이리 빠른거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