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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지면 안풀리는시모~ 답답하네요


BY 답답 2002-08-17

결혼1년 시모와나의 사이는 정말 다들 부러워하는사이였다.
지나칠만큼 나를챙겨주고,나역시 잘따랐다.
임신7개월...서서히 말에 가시를달기시작하더니.
지금은 냉전중이다.

며칠전 비난리던날 하시는일의행사일에 내가 불참한것이화근이었다
난 감기에,부종에 몸이 안좋았고,비땜에 운전이며 부른배로 갈수가없었는데,약속도 안한날 기다렸다며..삐진것이다
주의에선 무조건 미안하다하라지만,난 잘못한이유를모르겠기에.
(내 성격상 집고 넘어가느성격이다)
시부께 나의억울함을말하고 시부도움으로 풀리나싶더니.
전화도안받고,매일전화하는시모가 전화도없길..며칠!!!

할말하고 살려고했지만,지금은 괜히그랬나싶다.
아이에게 스트레스를주는거 같아 ,맘이 불편하다
할말하고 살려니 그도 꽤큰 실수였다.
그냥 그려려니~~가 좋을듯하다.

아랫사람에게 미안하단말 절대 안한다는걸,몰랐다.
어찌해야하나..
전화계속해야하나..나도 나몰라라해야하나..
답답하다....
기대가 큰 장손인 맏며늘인데..안볼수도없고...

정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