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82

찐~~한 소주 한잔!!!


BY 행복줌 2002-08-17

오늘은 왠지 소주가 너무도 고프네요,,,
삶의 무게에서 해방하고 싶은데...
2달된 제 아들녀석 때문에...


부부라는게 뭔가요??
결혼 만8년차지만...아직도 오리무중!!!!!


능력없는 남편 정말 싫네요.
결혼하고 지금까지 ...정말 왜 이러고 사는지...

가장이라면 최소한 ....
싫네요...
말하는 것도..
저 나름대로는 늘 행복하려고 최면을 거는데...
오늘은 그 최면술도 안 통하나봐요...
님들의 글을 읽으며
"그래,나의 불행은 아무것도 아니구나.."라고 위로해보지만
그래도 넘 답답하네요..

누구 나랑 소주 한잔 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