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들이 들으면 행복한 애기라 할지 모르지만
전 욕심이 많아서 탈이죠
제 신랑왈
배움에 대해 한 맺힌 여자처럼 한다나
그래요 전 이것 저것 배우고 싶은게 많답니다
처녀때 사정이 여의치않아서 배우고 싶어도 못배운게 많아서
그래서 아이 낳고도 기를 쓰고 이것 저것 배운답니다
살림이 넉넉 하지는 않지만 쩝...
요즘 신랑 말이 영 서운하네용
자기가 공부 가르칠려고 결혼한줄아냐?는 둥
처녀때 뭘하고 이제 이러느냐는둥
서운하고 미안하고 섭섭하고
어쩌죠
그럴땐 다 포기하고 싶답니다
가정 주부가 배워보았자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쩝
저에게 힘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