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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어떤하소연2 2002-08-18

잠들수가 없군요...제 마음이

결혼이란 뭔가요???줘ㅐㅇ말 ~~~~~~~

이건 어떤결혼인가요?!!!

바보처럼 전 이해 할수 있으리라 쉽게 생각햇어요
""무엇ㅇ을 이냐구요?"

점잖으신 시부는 다른집 살림하고 본처 자식들은 내몰라라~~
체념아닌, 체념하신 시모는 저희(둘째)에게 의지 아닌 의지하고 사십니다.
전 이런관계자체를 처음엔 이 남자가 참 측은지심과 나의 방황과 동병상련의 인연이라 깊이 생각지 않을만큼만 위해주자...하고 연을 맺었지요... 누구라도 처음 마음이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않기를 순수하게 바당 들였지요..

얼마의 시간이 지나 어떠한 요인으로 인해 그 처음 마음이 퇴색하기 시작하더군요 ~~~ 아주 순식간에ㅐ요?!!!

제 자신도 이런저를 경악 하고 있었으니깐요 ~~~
어느정도였냐면요. 친정에 욕을 얻어먹으면서까지제 자존심을 몽땅내버리고 가볍게 성사시킨것이 문제...되버렸...~~~`

오늘날 이남자가 이런사람이면 처음그의 인상은 내마음속에서 한갖 비슷한 허상을 그린것이었구나!! 하구 수도없이 되내어봅니다..비참하게---

큰아주버님 ,형님과 울 시엄니 몰라라 하는 관계입니다.
울 시엄니 뭔 큰 잘못을 했는지 모르지만,,,,
당연지사 시부도 니떡 내몰라라 를 넘어셔 경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그 밑의 나머지 자식들 들에핀 야생화처럼 살았던게지요
온갓 수난을 겪은 형제들 ....신랑의 형제들은 제각기 다른 개성 다른 의사 다른 사고를 갖고있는듯 의견 일치 하는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항상 이쪽에서 조언하면 이상하게 받아들이고 비밀잇는것처럼 자기네 끼리만 얘기하다가 치워버리고...

그래서 시집형제들앞날들도 들쭉날쭉 평탄치는 않은가봅니다.
그런모습을 보노라면 제- 가슴이 답답하여 옵니다.
무얼 어떡해 정립하고 살아야 하는지를 정말 길이 안보입니다.

(이런 말을 쓴 걸 시집누군가가 본다면 이렇게 말하겠죠?/"""시펄,니 니 앞길이나 쳐가라""어데 시집말하노??!!) 이렇게요~~~~

전정말 싫습니다. 제가 잘못하고 사는것두 아닌데 제가 앞뒤 눈치더살펴야 하구 ..걱정 되고 조바심생기고.....저라고 어찌 바른 행동만보이겠습니까?..지치면 기대어도 보고싶은데요..하지만 시집분위기자체가 "니년도 어디 실수 안하나 두고 보자~~~"하는식으로 일거수일투족을 관심아닌 관심으로 대하는것같고 막상 신랑이랑 싸웠다하면,
꼬-옥 니년도 별수없는것같구만하구 재보이는것같아서 되려 제가
더 조심이 된다니까요?!!!

저 정말 어떡하나요..흐ㅡ흑

이럴땐 내아이들만이 유일한 샘물인거예요~~
남편이란자 를 보아도 맹맹하게 사는것같구..
제 쪽에서 이렇다고 시름을 해도 , 남편이란사람 당연히 야생화라서 제 마음 알려고도 하지않네요>(자기 자신이 더 주관이 없어졌기때문이니까요) ㄴ남편이 먼저 ""마누라 ~~~ 인생이 다 이렇지는 않지만 그래두 자식세끼 놓고 사니까 좀 더 참고 힘내서 잘 살아보자 응?!!)
하고 분위기라도 잡아놓고 진지할땐진지하게 가장으로써 남편으로써
이런것 한나없습니다.
무턱대고 자기자신도 조절이 안되는강???
박력도 노력도 없으이 되면 되는 대로 맘좋게 살아가쟈 이건지...
저 정말 알수가 없어요 .. 이 남자 ,, 제 신랑이지만 남같이 점점 느껴져요..

왠 옆집아저씨 오다가다 힐긋쳐다보고 가버리는것처럼요...
말로 뭐라 표현할수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