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의 경조사가 갑자기 생겼을 때..
남편한테만 전화하고 집에서 애보는 저한테는 왜 연락을 안하는지
울 시댁은 완전히 나를 따돌리는거 같애요
다음주에 먼친척 결혼식이 있다고 가야된다면서 남편한테 전화하고
남편이 바빠서 못간다니
그럼 ㅇㅇ엄마(저)라도 꼭 가야된다네요
저희 결혼식에 왔던 분들이라서..
꼭 가야되는 결혼식인데 왜 나한테는 연락하나 안하냐고요
내가 그렇게 어려운 며느린가
난 다른건 말안하더라도 경조사 같은거 정도는 나한테 말좀 해줬으면 해요
정말 시댁이 미워요
남편이 죽으면 나한테 연락도 안할것임(남편 잡아 먹은 며느리라고 할 것임)
시댁에서 왕따인가봐요
참나..
내 할도리는 다 한다고 생각하고 사는데..
며칠전에도 난 시댁에 전화드렸는데
왜 나를 그렇게 고깝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정말 속터질거 같습니다 그인간들 행동하는거 보면..
진짜 사람답게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