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살아요 아는 이웃이 몇집있는데요
몇일전에 소파사고 냉장고가 오래되(12년) 냉장이 잘 안되서 투도어
냉장고 바꿨어요 비싼건 아니고 행사용이라 일반냉장고보다 10
만원 더 주고 구입했어요 그런데
옆집엄마가 셈을내네요 그럴수도 있지모 하다가도 어제는 속상하더라
구요 또 한엄마는 보험영업을 몇달전부터 하는데 이런것도 사고 형편
괜챦은것 같은데 보험하나 들어달라 하더라구요
제가 속상한건 저희 집 형편 잘아는 사람이라서예요
보험든게 몇가지 없어서 저역시 형편만 좋으면 남편 건강보험도 그렇
고 들고 싶은게 한두가지 겠어요?
나한테 이런말 하기 쉽지 않았을거야 하는맘도 있지만 한편으론
형편다 알면서 오래된 냉장고 냉장안되서 바꾼줄 다 알면서 저러나
싶은게 맘이 않좋네요
별일은 아닌데...이웃지간에 좀 따뜻한 맘으로 봐주면 안되나 하는
생각에 친구에게 얘기하듯 몇자 적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