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임신중이고 36주째거든요..근데 애기가 많이 크대요..
머리도 그렇고 몸통도 그렇고 모두 38주 크기예요..가진통도 조금씩 오구요..
오늘 병원 갔었는데 의사가 담주에 유도분만 하자는데..아직 자궁문은 열리지 않았다는데..
것두 담주 지나면 애기 머리가 너무커서(지금 36주인데 3.5kg에 머리크기가 9.5cm) 수술해야 한다네요..
개인병원이라서 혹 수술할 목적으로 그러는건지..아님 정말 유도분만을 해야 할런지..
친정엄마는 무조건 종합병원 가서 낳으라고 주수 다 채워서 자연분만 된다고 주위사람들 그런다 하는데 뭐 주위사람들 말 다 믿을수도 없는거구..제 생각엔 머리가 크면 골반에 걸릴수도 있을것같고..
아...정말 무지 어렵네요..
선배님들...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