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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받을 자격이 있을까요~~


BY 괴로움 2002-08-22

저 얼마전 연하남을 좋아한다고 그래서 괴롭다고 정말이지
잊고 싶은데 잊기가 힘들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오늘 그 연하남과 헤여졌습니다.
정말이지 이순간이 빨리 지나가 버렸으면 좋겠는데...
너무나 괴로워서, 너무나 힘들어서 , 제마음을 어떡게 해아할지..
얼마전 아니지 30분전까지 그 사람과 같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정말이지 보고싶어도 볼수가 없는 사람이 되었어요.
그사람 잊기엔 아쉬움도 있지만
한편으로 잘 했다는 생각도 들지만
제가 어떡게 참고 잘 견디면서 잊을수 있을지..
정말로 남편아니면 그 누구도 좋아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안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 연하남이 나의 마음에 자리 잡을줄 누가 알았겠어요.
정말 행복했어요. 그 연하남과 있는동안에는...
앞으로 이루어 질수없는 일을 하지 않을겁니다.
나한테 너무나 힘든 고통밖에 남는게 없는거 같아요.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할겁니다.
그 연하남과 했던 아름다운 추억..
그 사람이 좋아했던 노래 저장한 cd.
그 사람이 나한테 했던 부드러운 말.
순수한 사랑으로 간직할겁니다.
그 사람과 재미있게 놀기만 했을뿐 남편한테 미안함 마음 갖을 행동한거 없습니다. 정말이지 그와 나는 마음만 주고 받았고 아이들 처럼 재미있게 놀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내것이 아니라는거 알았고 그도 역시 나를 떠나야 한다는거 알았고 나 또한 보내야 된다는 거 알았습니다.
알고 지낸지 7개월 정도 됐지만 좋아한건 2 개월 정도 였습니다.
나도 모르게 정이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너무나 힘들일 안할거예요.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앞으로 그 사람은 마음 한구석에 이쁜 추억으로 간직만 하고
남편한테 잘 할겁니다.
앞으로 남편과 아이들 행복하게 살아아겠죠.
그사람 결혼해서 행복하게 아주 많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겁니다.
지난번 답변 해주신 분께 정말로 고맙습니다.
이 사람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됩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