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주부에요
생활고에 찌들며 살기 싫어서 일을 찾아 하고 있지만
돈버는일 정말 힘든것 같아요
이래저래 맘 상하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구요
이런표현 좀 그렇지만 더럽고 치사해서 ......
나이어린 애들에게 왕따 당하는 기분 들구
나보다 어린 회사간부 이름부르면서 반말하구
정말 인격이 의심스런 사람들인것 같아요
그렇다고 뭘 크게 잘 못하거나 하는 일도 없는데.....
나름대로 아가씨들 틈에끼어 잘 해보려고 모두에게
친절히 대하는데 그것이 오히려 사람 웃습게 보이는것 같아
속상해요 집가까이 새로운 직장을 찾아서 내심 기뻤는데
곧 관둬야 할까봐요 아줌마된게 이리도 서럽게 느껴지기는
첨이에요 생각할수록 서러워서 눈물나려 하는거 있죠?
아줌마는 아줌마 무리에서 일해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