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랑은 1남 5녀의 막내..
위로 손위 시누라 다행이기도 하지만 ..
언제나 말썽은 시어머니..
항상 이말 저말 옮기고 다녀 형제간의 불화를 자초하고
그러고 나서는 나 안 그랬다고 시치미떼면 그만..
지겹다...
5분 거리에 따로 살고 있는 지금도 시누들 우리
집에서 일어난 이야기 정말이지 사소한 것까지 다 알고 있는데..
앞으로 조만간 같이 살면 오죽할까...
우리 신랑도 이젠 지겹단다...
정말 부모만 아니면 다신 얼굴보구 싶지 않다고 자식이 말할정도니...
세상에 부모가 형제들간에 싸움부치고 다닌다면 그 누가 믿겠는가..
서로 감싸주고 행여 자식들이 싸우려고 하면 야단쳐서 못그러게 해야
하는데 오히려 한술 더 뜬다..
거기에 죽이 짝짝 맞는 막내 시누
항상 시어머니와 죽이 맞아 조그만 일도 그 시누와 시어머니 입을 거치면 산만 해진다...
웃긴다...
무식하긴 얼마나 무식한지...
자기 올케한테 못하는 말이 없다...
아무리 동생댁이라고 해도 서로 예의는 지켜야 하는게 아닌지...
한심하다. 내가. 이런 인간들과 부딪히며 살아야 하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