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열받아
우리아들 결혼한지 6 개월됩니다
그런데 처가집 일이라면 자다가도 갑니다
내가 부르면 들은척 만척
아들이지만 너무하네요
때려주고 싶지만 장가가서 며느리보기
민망해서 말도 못하고
처기집 일생기면 왜 그러는지
몇번 아니고 늘상 그랬어요 집에도 집안일 만은데
다 제쳐두고 처가집일합나다
필요하면 다갔다줘요 심지어 집안 살림살이도요
이런아들 어떻게 할까요
새벽에 처가집 보일러 안된다고가
물안나온다고가 하여튼 별일도 아닌데
다가요 그것도처가집이 가까운것도 아닌데
2 시간이 넘게 걸리는데
어떻게 할까요 내버려 둘까요
심지어 직장에 출근해서도 일생기면
갑니다 아마 6 개월동안 3개월은 처가집에서
지냈지요
아들이 못하는게 없어서 그러는지 처가집에서도
아들만 ?는답니다
아들은 가정적이라서 제가봐도 잘해요
집에 올때면 항상 뭐사들고오고 장가가기 전에도요
술도 잘안먹고 담배도 안피우고 직장생활 잘하고요
이렇게 키웠는데 내아들 장가가더니
처가집만 보이나봐요
빌라 사줘서 내보내려고 하는데
아들이 하는게 밉네요
그냥 내버려 둘까요
그래도 며느리가 하는게 이뻐서
아무말 안하는데
한때 라고 생각하는데 아들이 그러더군요
내가 처가집에 잘해야 며느리도 잘한다고
맞기야 맞는 말이지요
하지만 새벽에 그만좀 갔으면 하는데
안되나봐요
무슨일이 만은지 도무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이런 아들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