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백내장끼가 있다고 안과에서 얘기들엇거든요
그게 일년전이죠 지금은 더심해서져 오늘 수술을 했답니다 울신랑
울 시어머니 그사실을 알고 부랴부랴 시골에서 설로 올라와서리
울신랑 병원에서 고박 한나절을 보내고 전 아이가 둘이라 가지않았지요 큰병도 아니고 아이둘 데리고 병원드나드는것도 않좋은것 같아서
수술을 하면 옷이며 이것저것 챙기는게있어야하니 울신랑 지누나를
부르더라구요 내가 못가니까 다들 오는게 전 고마웠죠
수술이 끝나고 모두다 울집으로 왔어요
울애기 낮가림이 심해사정없이우는통해 데리고 달래는데 신랑이 이리주라고 하길래 주다가 실수로 수술한눈밑에부분을 쳤지몸니까
넘미안하게 생각했는데 울신랑 자기네 시구들있는데 거기서 병신같이 어휴 이러더라구요 넘 기가막혀!!
아무리 화가나도 절대로 나한테 그런소리않하는 사람인데 것두 랜만에 온자기식구들 앞에서 저의 자존심을 ?밞다니 ..
너무속상해서 옥상으로 우는아이델고 올라가서 조금있다가 내려올려구 했는데 울시엄마 그새를못참고 올라오셔서 신랑 눈수술한거에대한 주의사항 얘기해주고 글구 내려왔거든요
울신랑 물도제대로 주지않코 못얻어먹으니 빨리가라구 울 시누한테 그러더라구요 울시댁식구들 울신랑한테 곰짝못하는스타일이라 그냥따르더라구요 나나되니가 울신랑 조금은 부려먹지 울시댁시구는 어림도없거든요 그러구나서 울둘이 얘기하면서 자기가 한말에대해선 암말도 않하구 저보구 오랜만에 온자기식구들한테 소홀이 했다구 난리를치네요 넘 속상해요 자존심도 상하구요ㅠㅠ
지금 신랑이랑 계속냉전상태예요 말도 하기싫어요
제가 성격이 서글서글해서 울시댁식구들이 이뻐하거든요 막내이기두하고 근데 울신랑은 넘욕심이 과해요 시골에사시는부모한테 무조건 잘하길원해요 이기주의!
이런 제가잘못한건가요?
수술을하고와서 예민해있는신랑한테 그런소리들어도 참아야하나요?
원래 그런소리 입에담고사는사람이라면 모를까 전 첨으로 그런소리 그것도 시댁시구잇는데서 들으니 참을수가없네요
넘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