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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한달살이가 시작되었지만..


BY 주부 2002-08-23

금요일..은행휴무땜시 월급이
오늘 입금되었네요
아들 유치원비에 자동차보험도 내야하는
달이 되었고..
휴~~~
남편의 힘겨운 얼굴 바로 쳐다보기도 미안스럽네요
집에서 애둘 키우지만..맘이야 나가서 돈 벌고
싶은..지금은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우리 살림은 언제나 햇빛이 비출런지..
월급날은 삼겹살이라고 먹을려고 했었는데..
서글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