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이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34살
물론 공부시작한지는 몇일 안되었구요..
전 열심히 해보라고는 했는데..
어찌 걱정이 됩니다..
국가고시라고 할정도로 어렵다는데.
이리 짧은 시간에 합격할수 있을는지..
물론 지금은 1차만 보구요..
그리고 내년에 2차 본답니다..
공인중개사 전망있는 직업입니까?
거기에 대해서 아는게 없어서요..
벌이는 괜찮은가요?
지금 남편은 건설업 계통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건축법에 대해서 평소에도 늘 공부하고 있어서
공인중계사가 그리 낯설지는 않다고 합니다..
공인중개사에 대해서 보수와
그리고 직접 운영했을때는 어느정도 보수가 따르는지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