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올해 40. 이번 달 생리가 없어서 검사해 보니 임신이라고 나옵니다. 11살, 9살 아이 둘 있는데..... 기분이 멍하기만 하고 임신 자체가 기쁘다거나 그런 마음은 거의 없고 어쩌나.........하는 생각 뿐입니다. 낳자니 여러가지로 너무 힘들것 같고 안낳는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는 않지만...... 남편은 제가 하겠다는 대로 따르겠다고 합니다. 제목대로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