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주된 임산부에여
3살난 딸도 있구
울신랑 딸이면 중절하라고 난린데
전 싫거든요
아가한테 미안해서
울신랑 아무리 이야기해도 필요 없네요
어떻게 해결책 없을까요
다음달이면 5개월인데
그냥 눈물이 나온네요.신랑이 왜 우냐고 그러는데
말도 하기싫네요.우는거 싫어하는데 울고 있다고 짜증내고
이 상황에서 눈물 안나오는 임산부 있을까요?
성별 알게 될때까지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래요
둘째라 배도 빨리 나와 눈치 채는 사람은 금방 눈치 채는데
울신랑 넘 잔인하죠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분이나,혹시 이런상황에서 중절하고 난후에
맘이 어떤지 얘기 해 주실분 리플많이 주세요
아기를 낳아 키워보니까 정말 맘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