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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열심히 하고삽시다


BY 맑음 2002-08-26

안녕 하세요?
짜증 내면서 일하는것보단 훨씬 정신건강에도 좋구요
누가 하지 않던 하는 신경안쓰고 하다보니...
저도 그만한 세월이 흐르고 이제는

가정이 화목하고
어느샌가 집안의 중심이 되어있더군요
님도 아마 그동안 열심히 산 댓가라고 생각해요

내가 좀더 일하고
내가 좀더 돈내고
내가 편리봐드리고

그리고 일할땐 항상 기분좋게해요
저도 직장을 다니지만 명절엔 휴가를 이틀전에 받죠

그래서 부산에서 ~ 서울로 우린 역행한답니다
깁밥도 싸고
평소에 가지못한휴가를 떠나는 것처럼 말입니다

저도 기다려져요
동서 애기들 옷이랑
아가씨 ,조카 어머님 아버님...
이것저것 챙기다보면 드렁크 안은 만원

열심히 일할땐하고
또 명절엔 휴가처럼
생각하니깐 오히려 편해요

어째든 님을 보니깐
많은 주부들이 느끼는 고통을 역으로 행복으로 간주하고
사시니깐 정말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함께
내내 행복하시와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