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랍니다.
혼자 차례음식 다 준비해야 하고 거기다 송편까지는 자신 없어요.
그렇다고 시엄니가 송편하려고 나서지도 않고...걍 사다 먹을래요.
울 시엄닌 연세도 많지 않은데 너무 무신경하답니다.
나 혼자 고만고만 세아이들 데리구 무얼 어떻게 하라는 건지...짭
송편 사다 먹는것 흉 아니죠?
웬지 울 시누들은 그냥 넘어갈것 같지 않은 예감이...
"올케 송편 참 맛있다. 예쁘게 잘 빚었네?"
"그게 형님 만들기 힘들어서 샀어요 --+"
아 결혼전엔 명절이 참 즐거웠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