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남편앞에서 첨으로 방귀꼈다가 얼굴이 빨개졌답니다.
주방에서 설거지하는데 속이 안좋아서 방귀를 뽀오오옹~하고
뀌었는데 남편이 지나다가 들었는지 저보고
"사랑해~"그러지 뭐예요.
그러면서 "너 방귀꼈지?"
저는 얼굴이 빨개져서는 "응"
"무슨 여자가 방구를 그런 괴물소리를 내며 뀌냐?헉..냄새가 지독해"
어쨋건 전 넘 챙피하고 민망했어요.
결혼한지 3년째인지 여태는 화장실들어가서 방귀뀌곤 했었는데
오늘은 들켰지 뭐겠어요.
앞으로는 제가 혹시라도 방귀뀌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다른님들, 방귀뀌고 당당할 방도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