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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는처사..


BY aodrn 2002-08-27


우리 세째올케 어떡하나요?

조카가 벌써 15살임니다. 우리 오라버니 결혼하신지 어언 15년이 되었다는거죠!

우리집안 옛날형편않좋아 일찍이 객지생활먼길을 떠나다시피 고생고생하다가 어느날 고향에 예쁜 색시 데리고 결혼할거라 얼굴보여주고 가더니 세월이 흘러 흘러 강산이 변하니 인심도 따라 변했는강?

요즘생활은 희한하답디다.. 어구 속터져...

우리집은 위로 오빠 넷 잇습니다. 그렇다보니 터울차이가 조금씩 많이 납니다. 저는 요즘같이 세상을 살라하면 숨막혀 죽을것같습니다. 그래도 눈치 코치 보면서 살아야 한다는 깰수없는 이치를 생각하며 살려하니 그것역시 힘듭니다.

올케언니들에 대해선 저자신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슴다.
큰오빠는 나이 쉰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무자식 상팔장강? 애없이 결혼생활 십수년을 묵묵히 살아가고 있슴다. 큰올케께서 임신중독.고혈압 .비만이어서 영원히 애를 가질수 없다하니,,각시 생명이 위험타하는데 애는 무슨!!! 몇번의 과정은 잇엇지만 번번히 실패하여 이젠 둘만이 노후대책하며 살아가련가 봅니다. 전 여동생이라서 그런가 뭐든 걱정이 됩니다. 제가 결혼해서 아이두 낳고 그아이 재롱도 보면서 사는 낙 일까요 ? 그런게 전혀 없는 큰오빠네가 항상마음에 걸립니다. 어쩌다가 아이안고 놀러함 가고싶어도 올케언니 의 말없이 그늘진 얼굴을 목격할가봐 얼마나 조심이 되는지 ...그래서 많이 안갓습니다. 제 아이 여섯살인데 쭈욱 6년동안이나요 ..명절땐어차피 다른형제들 다 볼수 있을때 빼놓구요...둘재 올케언니두 나한테 어쩌다가 한번 어려운말을 하데요 ? 큰 형님댁에 가고파도 같이놀수있는 사촌이 없어 슬쩍 한번 가볼수도 없다구요 . 그렇겠지요..저도 동감하는 말인걸요!(왜 이렇게 모두들 조심만 하려 드냐구요? 이런처지아닌분들 절대 이해못 합니다.)
현명한방법인지 아니지모르갰슴당 만은 세월이 흘러가느데로 아무말않고 내버려 두었다는거죠!! 그간 수많은 일들도 퍽 많앗지요!

그속에서 친정아버님 돌아가시고. 홀로 남겨진 친정어머님 네 아들분님들과 네 올케 언니분들과 말없는 신경전을 벌이며 살아가시는 모습이 제가 딸로서 보려니 도저히 측은해도 이리 측은할수없다느거죠!

세상일이 어찌 내가생각하는만큼만이라도 될거라생각하느냐?/
이 말이 맞는것같습니다. 내마음대로 다되는 것이 아니라는걸요!

우리신랑하는말 그것두 위안이라고 하는말인지 잘 모르면 가만히 계시기나 하시지 " 처제나 저나 너무 입들이 무거운것 같답니다.다른집에는 적당히 시누 값들도 하고 산다는군요...저는 시집오기전엔 시누값이 워떤ㄴ건지도 모르는ㄴ사람이었느데 시집을오고보니 시집시누 하시는 심사심사들이 시누값 하는거구나?? 하고 알았ㅇ지요...

하지만 전 아무리 올케언니들여러명 있어도 시누값 안할렵니다.
누가 뭐래두요 제가 시누값할 입장도 못되구요ㅕ 할려하면 오라버니들 께서 난리 칩니다.

그런데 뭘 알고 가만히 잇는것하고 모르고 바보되는것 하고 어떻게 구별해야할까요?
결혼하기전까지만 해도 지 틴졍에서는 형제계라는걸 하였지요.
수입이 ??는 사람모두해당하구요 그 중간에 놀고 먹고하는사람 한명도 없이 착수 시켜놓고 다달이 정해진 금액으로 부지런히 참석을 햇죠?
그리고 제가 결혼함과 동시에 자진 탈퇴를 했죠. 물론 출가하는 행사에 일부 계 식으로 타먹구요..일단 그걸탈퇴하니 완전 출가외인 취급하더만요..! 저는 올케들을 봐서 적당히 물려나야 편치 싶어서 최대한 배려를 한건데... 그 마음을 몰라주더만요?
명절날 다들 모이면 큰올케(자식없는 오빠집) 지휘건을 가진마냥 의기양양 밑의 나머지 세명올케 다른방으로 대려가서 자기네끼리 맥주건배... 집안일 의논 (아니 제가?f을땐 볼상 사납게 모의 라하면 그 느낌이 맞아 떨어지겟네요)다 하구나서 제 눈치 삭삭 봅니다... 왜 그런는지 ~~~ 정말 ~~~맘 편할날이 없슴다.
제 위로 올케들은 나이가 38세 이상40대 임댜. 그래도 말안하면 껄꾸러울까싶어 갛은 제 진심어린 진심으로 올케비위 ???줍니다. 언니들을 좋아한다고~~ 자식없어도 언니오빠 건강하게만 잘 사시라고~~

(이렇게 읽다보면 제 오라버니들이 무능한것같죠?)

그래요 무능하다면 무능한거겠죠!!
50년대 출생자들 60년대출생자들이다보니... 것두 집안이 말도 못하게 가난했었으니 ... 그런올무들이 탈인것이죠...허지만 인간성들은 정말 왔다임당....자부함당....제가 올케언니들에대한솔직한 심정은 아직까지 말해보지도 않았슴당.. 하지만 언젠가 한번은 꼭해야 할것같아서요..

제발 좀 시집식구 그어느 사람한테라도 이런 말은 삼가해달라고 부ㅏ탁이라도 하고싶어집니다..

큰올케언니 걸핏하면 왈" 쥐 뿔도 없는집에 어저구 저쩌구~~~~
세재올케언니 자기주재파악하고 좀살랐으면좋겟다고...세째오빠가 데릴사위도 아닌것같은데 올케친정 상주 노릇까지 다해주면서 ㅣ결국엔 세재올케언니 입에서 좋은말한마디 안나오더라 이겁니다. 되려

시댁식구모두 앞에서 "살고싶어사냐구!!??? 이남자 때문에 못살겟다는둥 막 말합니다... 그 모습을 지켜 보던 저로서는 석이 따갑더군요
도대체 어으나라에 사는 겁니까?

저를 제외하곤 치더라도 네명의 형제가 형제계를 하고있고.경조사 비용으로 세째올케언니 친정상 당햇을때도 50만원이 지급되었고.오라버니 상주노릇까지 하고,시댁식구 조의를 표시하러 몇몇분들 남하는것만큼 다녀왔다느데,고맙다는 말 한마디 인색하지안게 하지 못할망정
저희 친정아버지 기이에 당일와서 새벽넘지않게 빨리치르고 먼길채비하여가라고 큰오빠께서 배려를하시고 다들 잘 치른뒤..(세재올케언니는 여름이라 반바지차림으로양말도 안신고 조의를 할 의양도 없어보엿지만,,,)형제계외에 네명집에서 각각이 집안내력으로 선을 잡아놓은 질서를 외면하는 경향이 있었던가?? 돌아가신 아버님 뒤로 홀로 남으신 어머님께 달달이 오만원씩 생활비를 내기로 정해놓았었는데,
십수년을 세째올캐집에서만 내지않아 이제까지 말안다가 어려사리 둘째오라버니께서 언급을 해보앗지만 울면서 오만원을 못내놓갰단다.

집안 분위기 써얼~~~렁
다른나머지 세명의 올케들 기분들 팍팍///

더이상 말은 불가피 해보엿다.. 모두들 돌아가고난뒤 친정엄마 울면서 내게 하시는말"' 더러운 돈때문에 엄마 꼴 우스워지고 형제간에 기분들이 상하게되네~~"

너무 안돼보여서 친정엄마 죽 끓여 드리고 내 생활로 돌아왔지만,
우리 올케들 너무하다는 생각이 덜쳐지지 않아 정말 징글지그럽다.

나역시 우리 오라버니들 쇠뇌 해놓았듯이 출가외인인데 더이상 친정일로 신경쓰기도 싫지만 벙어리 냉거슴앓듯이 살아야 하는 우리 인생이 너무 어대다 비길런지...착찹하기만하네...

입이 없어서 말못하는것두 아니요...죄지은게 잇어 말못하는것도 아닌데...우리 올케들은 순하디 순해 터?병募?나를 조롱이라도 하듯이 기새 대등하다는 느낌을 떨칠수 없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