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남편의 수상함으로 글을 올렸던
아짐입니다. 어제저녁이었어요. 무슨말끝에화가나길래
요즘 늦게까지 채팅하는거 내가 모르는줄알아?
했더니 가만있더라구요. 거기까지만 할려고
했는데 성질을 부리면서 이젠 채팅 안한다고
신경질을 부리는거에요. 웃기네정말. 그래서
저도 화가나 며칠전에 차타고 갈때 전화온거
여자였지? 했죠.그랬더니 무슨여자냐고 딱잡
아떼더라구요. 여자목소리나한테 들렸는데? 했어요(넘겨짚음)
그랬더니 아니라고 웃기죠. 증거를 댈까 했더니
대래요.. 제증거는 몰래수신자번호에서
번호를 외웠것이죠. 전화를 해보니까 여자더라구요.
그것도 느끼한목소리의 여자. 몇번의 이야기가 오고가니까
맞다고 하더군요.며칠전 채팅에서 만났대요. 전 이야기
했어요. 그래 아니무슨여자가 어디간다고해도 전화하고
남편이 집에있는 휴일에도 아침저녁으로전화하고 그렇게
상식없는 사람이 어디있어? 정말 생각이 있는사람이라면
그럴수가 있어? 회사에 있을시간도 아니고 분명히 휴일
인데도 집에 전화하고. 어떤사람야? 만날려면 나보다 난사람
만나 !!.그럼 물러나줄테니까 했더니 좀 겁을 먹는것
같더라구요. 한데 그여자도 참이상해요 그렇게 전화
를 하고그러니 말이에요. 안그래도 자꾸전화를해서 뭐
질렸다나요. 낮에 전화가 또왔었는데 전화하지말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믿을수가 있는건지 알수가 있어야지요.
두고봐야지요. 그래도 어제 이야기한건 잘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