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글 무척이나 동감이갑니다..저도 제친구나 언니가 나보다 늦게 결혼했는데 임신 했다고하면 괜시리 질투가 나더라구염..
앞으론 웃으며 축하해주지만..속은 찌져지죠..
어저께는 저 보다 늦게 결혼한 언니가 임신이라구 전화가 왔더라구염..그집도 기다리던중이라 진심으로 축하를 해주었어염..
어제저녁 전 혼자 맥주캔6개나 먹고 써러워 울었음당..어제따라 랑이도 늦게 들어오더군여..
아직까지 눈이 부어 따끔거립니다..어제부터 삶에 회의도 느껴지고 살기도 싫씀당..언젠간 저에게도 임신 소식이 있겠죠..하지만 그날이 언제일지..기다림이 너무 길군염..
올초에 임신해서 태교한다고 할부로들인 책값 아직 나가고 있음당..
오늘 이번달 책값 지불하고 왔음당..아직 한달 더 남았어염..
빨리 먼지가 쌓여가는 저책들을 읽을수 있는 시간이 왔음 좋겠어염..
전 한번씩 이런 상상도 해봐염..나중에 애가커서 말썽 피울때..내입에서 '내가 저걸 낳을려고 병원 다니며 배란일 잡았는지'..하며 신세한탄할 날이오겠지..웃음이 나오네여..
님 힘내시구염..언젠가는 님에게도 좋은 소식이 있을꺼예염..우리 힘내자구염..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