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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4살인데요....(속상)


BY seven742000 2002-08-27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4살짜라 여아 엄마입니다.
아침마다 어린이집에 보낼려고 하면 머리와 옷 문제로 한바탕 울고 갑니다.
머리는 양갈래로 묶어 주어야 하며 삔과 머리 고무줄도 자기 마음에 드는 걸로 해야 하며 더 웃긴것은 옷 타령...
원피스 아니면 안입고 반바지나 바지 입히면 날리 납니다.
그 고집에 제가 그만 져서 할수 없이 원피스로 입고 보냅니다.
다른집아이는 아직 그렇다고 하질 않는데...
4살짜리 아이가 뭘 알겠냐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걱정이 되네요.
잘못되지는 않을까?
매일 매일 혼나면 기도 죽고 엄마에 대한 미움도 생길거고
참 걱정이네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