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02

아까 행복하다고 올렸던분! 착각하나 알려줘야지


BY 사라졌네? 2002-08-28

님이 쓰셨다가 반박글에 놀라서 지우신 글의 내용중,
*
다른 님들보면 시댁에 용돈도 꽤드리던데...
저희는 그런거 없네요...시엄마도 돈버시고..시아버지는 나라에서 연금나오시고...울신랑 회사 사원혜택이 넘좋아서 자녀 4명까지 학자금 대출도 아니고 학자금전액 보조고...
악착같이 돈모으며 살필요가 없을것 같아..마음을 여유있게 가지려합니다......
두서없이 제자랑만 늘어놓았네요...
*
얼마나 놀랬음 원글까지 지우고 금새 사라졌대유? ㅎㅎㅎ
어쨋든 님의 착각을 깨워줘야겠어서 물고 늘어지네유
시아버지 연금이야 돌아가시면 끝일테구.
살아계신동안 도와드릴 부담이야 없겠지만 그게 끝이구.
신랑회사가 혜택좋아 대학까지 학자금나오니 교육비 걱정도 없다시지만
요즘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고 있잖아요?
나이 마흔에 명퇴당한 사람든은 뭐 들떨어져서 그런줄 아슈?

악착같이 돈모을 필요가 없으시다니 그냥 그렇게 맘이나 편하게 사세요.
아직 사회가 얼마나 뜨거운지 모르시는군요..ㅎㅎ
님의 자랑얘기 듣고 안그래도 불난사람들 열받아서
119에 전화하게 생겼다우.
요기 아줌마들 무섭쥬? ]
그러니 괜히 행복해서 죽겠다고 요기다가 푸념하지 말아요.
행복방에 올렸으면 좋겠다고 같이 웃어줬을텐데...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