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번 글올렸는데여 남편이 누나 카드값 때문에 자꾸만 빚을 내자내여...결혼한지 6개월에 임신한지2개월된 우리한테 대체 돈이 어디 있다는 건지 미치겠어여...없다고 말씀드렸는데도 자꾸만 전화하시는 누님이 정말 이해가 않가여...못드리는 우리 입장, 우리 부부 생각도 않하고 직장에 있는 우리 신랑한테 매일 전화해여..그럼 그길로 울 신랑 저한테 전화해서 빌려주자 하고..600이 누구 애이름인가여? 더군다나 받을 수도 없고 거기에 그돈을 빚까지 내서 주자니...입덧땜에 멀쩡한던 직장까지 그만둬서 쪼들려 주겠구만...더구나 저희는 전에 형님네 빌려드린 1000만원(결혼전신랑돈)10년지난 지금 1년에 100만원 받고 있던 터라 더 돈 거래 하기 싫거든여...결혼식때 주겠다고 하고선 주지 않아서 집장만하는데 여러가지 차질생기고 동서지간에 사이는 벌어질 때로 벌어졌거든여..정말 속상해 미치겠네여... 남편은 저보고 형제자매도 모르고 돈 밖에 모른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