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하나는 여상나왔어요.
회사에서 만난 친구예요.
그친구 직장다니며 야간으로 대학가서 대졸로
회사에 들어온거죠.
그친구들도 죄다 여상출신들이죠.
근데 그친군 집안은 아주 안좋진 않은것 같아요.
다만 사정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직접 벌어서
다니게 된거죠.
근데 그친구말이 좀 그렇더라구요.
자기친구하나가 여상나와 직장인인데 마이카족였는데
남자를 잘못만나 결혼해서 타던 차도 팔고 뚜벅이라구.
그러면서 지금은 그 친구가 자기가 타던 차 팔고
뚜벅이네요.
나쁜친군 아닌데 왜 그런말을 했는지 이해가 안가요.
우리는 부부지간에 차도 없는데..
그렇다고 우리남편 못난것도 아니고, 세칭 잘난 남자인데.
그럼 우린 뭐란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