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 1시 1분전에 들어와서 지금 자고 있다.
난 열받아서 못자고....
친구랑 친구의 친구랑 또 그 와이프랑 그 와이프 친구랑 이렇게
5명이서 술을 마셨단다.
근데 그 순간 열받아서 침실에서 나와 버렸지요.
자기는 총각때처럼 살고 있는데 나는 이게 뭔가 싶어서.
여자는 애기 낳고 나면 왜 생활이 이렇게 뒤죽 박죽 되는지.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건가요?
우리 신랑 나 달래더니 자기도 술마셔서 피곤한지 방문잡고 문지방에서 잠 들었네요.
선배님들! 이런기분 어떻게 풀어야 되는지요.
그리고 혹 제가 과민반응 보인거면 따끔한 충고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