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2교대 근무라 방 2개는 있어야 하거든요.
저 혼자면 몰라도 백일된 아기가 아빠생활에 맞출수는 없으니까요.
평수는 작아도 방만 2개면 되는데 넘 비싸네요.
신랑이 어제 석수역근처 알아봤는데 빌라촌에서 5000정도는 기본이라고... 4000 이하는 없나요?
아시는 분은 글 좀 올려주세요.
없으면 저 분가못해요... 속상해요... 엉...
신혼인데 신혼재미 하나없이 넘 억울하잖아요.
꼭 10년 된 부부처럼.. 장난도 못치고 알콩달콩 재미도 없고..
분위기도 안잡혀서 잠자리는 아예 안한답니다.
좋은 신혼기 다 보내고 곧바로 권태기로 가서 일생 재미한번 못 느끼고 살다 죽을거같아서 걱정되고 미리부터 억울해요.
우리 둘이 결혼전엔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하며 멋지고 재밌는 신혼생활을 꿈꾸고 함께 그려나갔었는데...
지금 남편은 돈벌어 오는 기계고 난 식모네요..
여러분이 도와주시면 이 한 여인의 인생이 활짝 필거같습니다...
도움 주실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