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문제와 돈이 얽혀 빗갚구 잇는 아짐입니다.
아무일도 없엇다는듯이 생글거리는 남편...
더 이상 잃을것도 없는 나... 맘은 만신창이가 되어 빗더미에 앉아
하루에도 몇번씩 몸이 부르르 떨리고..
아이들과 또 밖으로 돌것 같아 더 잘해줘야 될 것 같은 남편...
그리고
아무희망없는 남편한테 미련이 남아서 그걸 떨쳐보려구 쳇팅을 했어요
다른 남자가 생기면 더 이상 남편한데 미련도 없어져 이혼할 용기가
생기지 않을까 해서요
그 친구와 문자도 주고받구 자꾸 만나구 싶어합니다
남편과 똑같은 사람 된다는거 알면서도...
그동안 내가 여자라는걸 잊고 살았는데 ....바람나고 싶네요
내가 모든걸 잊은줄 알고 옛날처럼 대하는 남편이 경멸스럽고...
제맘은 극과 극을 달립니다
의사도 다른나라같음 이런경우 이혼한다구 저보구 매력을 가꾸랍니다
전 요즘 자주 술을 마십니다.....맨정신으론 못견디니까요
신경안정제도 먹구 반 미쳤지요.....
남편의 외도가 이렇게 여자를 피폐하게 만드는지 남자들은 알까요?
정말 세월이 약이 될까요 이혼할 용기도 업는 이런 못난여자...
살아갈 가치나 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