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에 생일이다 근데 난 울고 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남편 어제 아무것도 아닌말실수로 밥을 안먹고 자더니 오늘도 출근
하면서 밥도 안먹고 출근했는데 딸아이 생일이라 외출하고 싶어도
우리끼리 나간걸알면 또 화낼까 무서워 집에만 있었는데 좋은날씨가
너무 밉다 내가너무미워 눈물이 난다 결혼 10년차 언제까지 남편에
눈치를볼까 미칠것같다 친구를 만날수도 없고 언제나 집밖에모르는
나이기에 언제나 남편에 눈치만본다 역시나 남편은 잠잠한 내마음을
들수셔 놓았다 이제 며칠가다보면 또 어떤일이 생길까 ?
겁이난다 아이에 생일을 축하해주고싶은데 나갈수도 없고 남편을..
기다릴뿐이다
요즘들어 사람들이 날 힘들게한다 언제나 그들은 나에게 뭐든 받으려하고 난 그들에 눈치를보고 그들에게 작은 실수라도 하면 그들은 날
무시하려한다
그래서 힘든데....
오늘 무사히 지나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