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난 정상적으로 잘 자란대요. 혹시 저같은 경우를 보거나 겪어보신
분 계시나요? 너무 걱정되고 불안해서요.
지난주 피가 섞인 양수가 흘러 산부인과에 갔죠. 초음파 진단으로 아이가 아직 살아 있으니 최선을 다 해보자더군요. 일주일 간 조산방지 주사랑 항생제 맞으며 입원했죠. 근데 의사가 한번 더 초음파 진단하더니 다른 막이 하나 보인다더니 쌍둥이 중 하나가 유산되서 첫날 양수가 흐르고 피가 며칠 간 흐른것 같다더군요.
지금은 퇴원해서 집에 있는데, 누워만 있으라는데 그것이 주부로서 가능하진 않네요. 시댁어른들 눈치도 있고. 하루 이틀도 아니고.
조심조심 움직여도 되는지, 동네 슈퍼정도 거리는 움직여도 되는지.
아시는 분 저 좀 도와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