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5년차 37개월된 딸아이하나 글구
아프신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아직은새내기(?)주부랍니다
근데 신랑이 넘 집안일을 안도와주네요
자기가 하고싶을땐 해주긴 하지만 기껏 설겆이 정도
요즘은 귀챦다며 제가 부탁하는것도 안해주네요.
전 그냥 저녁에 들어와서 애기 동화책도 좀 읽어주고 그랬음 조?어요 솔직히 자기부모아닌가요? 그런데 시부모님 모시는 것두 모두
저에게 떠맡기는 기분이 드네요
도련님도 같이 사시는데 그래도 도련님 보단 우리신랑이 쬐금 났죠
그냥 어머님이 중풍이시거든요 제가 바쁠땐 머리정도 감겨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밖에서 힘들게 일하니까 그러려니 생각하다가두
저는 땀 뻘뻘 흘리며 청소기 돌리는데 버젖이 누워서 자는거 보면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요 별거아닌데 제가 넘 요새 예민해서
그럴까요?? 남편이 집안일 적극적으로 도와줄수 있게 만드는
획기적인 애교법이라든지 비법 없을까요?
선배님들!!!! 도와주실거죠?